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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다.

본문을 쓰기 전에 앞서, 영화가 좋아서 무작정 서울로 왔을 때 어설펐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20대 시절, 조감독으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많이 열악했던 한국 영화 시스템으로 좌절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에는 꿈을 잠시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나마 모아 둔 몇푼 안되는 돈으로 배낭 하나 짊어지고 홀연히 해외로 떠났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서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수영을 하지 못하는 제게는 파도가 더 크게 느껴졌고, 그 파도가 야속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꿈마저도 내려놓고 이곳에 온 저로써는 이번에는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파도와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그 열정과 도전이 젠틀서퍼가 만들어지게 되는 큰 밑거름이었습니다.

‘젠틀서퍼’ 가 탄생하게 된 밑거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렇게 파도에 휩쓸리기만 하는 모습이 마치 인생과도 비슷한 이치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당시에는 이후 ‘젠틀서퍼’가 탄생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제가 경험한 이 모든 특별한 상황들이 언젠가는 기억의 한 페이지로 남겠지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퍼들이 서핑 후 체력 보충 겸 허기를 달래기 위해 백사장에서 자유롭게 맥주를 마시며 피자를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이처럼 자유분방하게 맥주를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했기에, 그곳에서 보았던 퍼브(pub)를 한국 도심으로 옮겨 와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핑을 하면서 당분과 체력보충을 위해 먹었던 초콜릿과 피자와 핫도그 등을 응용하여 레시피를 개발했습니다. 몸으로 느끼고 경험한 일들이 젠틀서퍼를 성장시킨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삶의 소중한 시간을 Work-life balance 하자.

지금의 ‘젠틀서퍼’ 가 탄생하기까지는 제게 크나큰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받은 사랑과 도움을 기억하고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결심이 지금의 ‘젠틀서퍼’의 '젠틀프로젝트'를 통해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저희 크루는 한번 뿐인 인생, 앞으로 나아가야 할 남은 삶의 소중한 시간을 Work-life balance 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이든, 언제든 도전해보세요!

도전하는 그대를 위해 ‘젠틀서퍼’는 언제나 당신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당신곁엔 #젠틀서퍼 대표 박규범